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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역전재판3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제2회 법정 후편

2020.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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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제2회 법정 후편의 공략을 다룹니다.

 

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 것은 권하지 않으니, 막히는 부분에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화려한 역전 제2회 법정 후편


심문 ~<계획>~

약간 계획은 틀어졌지만... 어쨌든 성공한 것 같군. ▶ 추궁하기를 통해 새로운 증언을 이끌어냅니다.

 

아야사토 마요이를 죽인 이유 그 <목적>을 아시려나? ▶ 인물 파일 아야사토 치히로를 제시합니다.

 

이런저런 법정공방이 오가다가 재판장이 묻습니다. 

(마요이가 오동천으로 뛰어내렸다는) 미야나기 치나미의 주장을 뒤집을 증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까! ▶ 증거품 하자쿠라인의 지도를 제시합니다.

 

그러면 마요이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세 가지 선택지 중에서 법정 내의 어딘가를 선택합니다.

 

(하루미가 치나미를 영매할 수 없었던 이유) 그보다 먼저 이 인물이 너를 영매했으니까! ▶ 인물 파일 아야사토 마요이를 제시합니다.

 

치나미는 돌아가게되지만 아직 남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잠시 법정이 휴정하게 됩니다. 


휴정 시간 동안 아야메에게 사건 당일의 이야기를 듣게 되며, 증거품 피해자의 지팡이의 데이터가 수정됩니다.


화려한 역전 법정 후편 2


법정이 재개되면 증거품 작은 칼의 데이터가 수정됩니다.


심문 ~<별당>에서 일어난 일~

갑자기 저기 누군가가 머리를 팍하고 내려쳤습니다... 추궁하기를 통해 더 자세한 증언을 들어봅시다.

 

엉겁결에 "살려주세요"라고 소리를 질렀던 것 같아요. ▶ 추궁하기를 통해 발생되는 선택지에서 "마지막 희망"에대해 자세하게 물어봅시다.

 

그러면 위와 같은 새로운 증언이 추가됩니다.

 

석등의 빛으로 보였습니다. 나쁜 놈 뒤에 남자가... ▶ 증거품 석등을 제시합니다.

 

증인이 어둠 속에서 본 <범인>의 정체를...! ▶ 인물 파일 고도를 제시합니다.


심문 ~<범인>에 대해~

 

 

화톳불이 지펴져 있고... 시체가 사라져 있었어요. 

석등 주변의 눈도 깨끗하게 치워져 있었어요.

두 증언에서 추궁을 하고 다시 증언 초반부로 돌아갑니다.

 

 

정원에 돌아와 보니... 왠지 현장은 완전히 변해 있었어요... ▶ 추궁을 하면 새로운 증언이 추가됩니다.

저를 위해... 증거를 전부 정리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증거품 석등을 제시합니다.

 

발생하는 선택지 세 가지 중 글자를 있는 줄 몰라서를 선택합니다.

 

석등의 글자에 눈치채지 못한 인물... 대체 누구입니까! ▶ 인물 파일 고도를 제시합니다.


심문 ~사건 후의 <별당>~

 

제일 먼저 하미를 발견하고 격려를 해 줬어요! ▶ 추궁하기를 통해 선택지 고도의 수사를 선택하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도 검사는 그때 처음으로 <별당>에 왔습니다! ▶ 증거품 족자를 제시합니다.

 

제3자가 이번 범행 계획을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까! ▶ 증거품 타다 만 종이를 제시합니다.

 

당신과 아야사토 마요이를 잇는... 이 인물이! ▶ 인물 파일 아야사토 치히로를 제시합니다.


심문 ~사건 당일 밤 범행 순간~

그리고 그 순간! 무서운 비명소리가 들렸어요! ▶ 추궁하기를 하면 선택지가 발생합니다. 모순된다를 선택합시다.

 

대체 무엇을 사용해서 <범인>에게 반격했는지...? ▶ 증거품 작은 칼을 제시합니다.

 

범인이 상처를 <감춘 장소>... 대체 어디냐! ▶ 인물 파일 고도를 제시합니다.


 

법정이 종료된 후 카르마 검사의 질문 아야사토 마요이는... 누구를 위해 강해질 수 있는지...? ▶ 인물 파일 아야사토 하루미를 제시합니다.


역전재판 3 화려한 역전 제2회 법정 후편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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