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Z 카카로트 서브 스토리 프리저군의 트레이닝

드래곤볼 Z 카카로트 서브 스토리 베지터의 피해자를 클리어하면 발생하는 스토리입니다. 

손오공의 시점으로 진행되며 파티에 베지터가 없어야 진행 가능합니다. 

 

베지터와 수행을 하려는 찰나 큰 기를 느낀 오공은 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데 그곳에는 자봉과 도도리아가 있습니다.

 

도도리아, 자봉과 배틀을 하게되는데 딱히 크게 어려운 패턴이 없으니 그냥 에네르기파, 원기옥, 빅뱅 어택만 사용해도 무난하게 클리어 됩니다. 

 

자봉과 도도리아를 상대로 승리하면 프리저가 훈련하고 있는 곳을 알게 되고, 마지막으로 골든 프리저의 상대를 해주게 됩니다.

패턴은 이전과 모두 동일합니다. 크리링[태양권]을 파티에 넣으면 조금 더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를 완료하면 골든 프리저에게 계속하여 도전하는 불굴의 제왕 트레이닝이 개방됩니다. 

도전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한계돌파 수행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딱히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지 않아서 저는 파고들어보고 싶지 않네요. 

 

서브 스토리 - 프리저 군의 트레이닝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