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전설 티어스오브킹덤 메인 챌린지 임파와 지상화

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메인 챌린지 - 임파와 지상화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공략을 먼저 보고 진행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위하여 먼저 플레이해보시고 막히는 부분만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은,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하이랄 대지로 내려온 후 감시요새를 떠나, 북서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신마리타 마구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대략 위와 같습니다. 

이곳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는데, 보가드와 임파입니다. 

 

보가드의 말을 들어보면 지상에 생긴 지상화에 대해 연구중이라는데, 임파에게 한번 다가가봅시다.

 

임파와 대화를 해보면 열기구가 고장나서 조사를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 척하면 척이죠. 우리가 고쳐줘야겠습니다.

 

우선 울트라핸드로 열기구를 집어 탑승칸과 붙여줍시다.

 

그다음 임파옆을 보면 모닥불과 횃불이 보일 겁니다. 이걸로 불을 붙여 열기구를 띄우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우선 열기구를 고친다음 임파에게 먼저 말을 건 후 열기구를 띄웁시다.

전 그전에 열기구를 띄워 버려서 임파한테 혼났습니다.

 

다시 임파한테 말을걸면 임파가 열기구에 탑승합니다. 

이제 횃불에 불을붙여 열기구에 탑승하면 열기구가 하늘로 상승합니다.

 

하늘로 올라 임파의 말을 들어보면 용의 눈물이라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하는데.. 결국 이것도 우리가 찾아야 합니다.

 

열기구에서 뛰어내려 지상을 향해 내려가다 보면, 지상화의 왼쪽 눈에 무언가가 보입니다. 

왼쪽눈에 착륙하면 작은 샘 같은 것이 있는데요. 이게 바로 용의 눈물을 뜻합니다.

 

 

조사하기를 눌러보면 회상씬이 재생되며 기록되고, 챌린지는 종료됩니다.

 

메인 챌린지- 임파와 지상화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