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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사당챌린지

젤다 키오 다후나의 사당 녹인다는 것

2020.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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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공략을 먼저 보고 진행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위하여 먼저 플레이해보시고 막히는 부분만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당에 입장하면 얼음들이 잔뜩 있습니다. 사당의 부제를 보니 아마 얼음을 녹여서 사당의 퍼즐을 푸는 것 같네요. 

사전에 화염 속성무기와 불 화살을 챙겨 오면 편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옆을 보면 횃불이 있으니, 챙겨갑시다.

 

 

 

 

횃불을 대고 있으면 얼음이 녹으면서 길이 열립니다. 저처럼 성격이 급하거나 답답한 분들은 화염 무기로 몇 대 쳐주세요. 훨씬 빨리 녹습니다.

 

 

 

 

이 정도 녹이면 사이로 들어올 수 있으니 다 녹일 필요 없습니다.

 

 

 

 

 

 

다음 지역으로 들어오면 마치 석빙고처럼 얼음들이 쌓여있습니다.

 

 

 

 

양 옆을 보면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 위에 올라서면 얼음이 또 떨어집니다.

 

 

 

 

떨어진 얼음의 옆에서 횃불이나 화염 무기로 녹여서 링크가 올라탈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만듭니다.

 

 

 

그러면 이렇게 얼음을 타고 위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올라와서도 마찬가지로 링크가 올라탈 수 있을 정도로 얼음을 녹여 계단을 만들어줍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의 얼음을 적당히 녹이면 입구가 보이는데, 안에 보물상자가 있으니 파밍 하시면 됩니다.

 

 

 

보물 상자에서는 빙설의 검을 파밍 가능합니다.

 

 

 

 

녹인 얼음을 계단 삼아 올라오면 됩니다.

 

 

 

 

위에 올라오면 또 거대한 얼음 하나가 있는데, 이 얼음을 녹여서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 얼음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너무 녹이면 높이가 부족하니 'A 버튼 들기'가 활성화되면 횃불이나 화염 무기를 넣으세요. 

 

 

 

녹인 얼음을 들고 일직선으로 쭉 들어오면 저 벽 위에 도사가 있습니다. 얼음을 벽에 바짝 붙여 내려놓으세요.

 

 

 

 

 

얼음 아래에 아이스메이커로 얼음기둥을 만들면 벽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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