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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사당챌린지

젤다 영걸제의 노래 다 키키의 사당

2020.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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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당 챌린지 - 영걸제의 노래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공략을 먼저 보고 진행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위하여 먼저 플레이해보시고 막히는 부분만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은,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조라의 마을 왼쪽의 큰 다리로 이동하면 제사장 모르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르덴에게서 영걸제와 제사의 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사의 창은 영걸제에서 사용되는 광린의 창의 모조품인데, 다리 밑에 떨어뜨려버렸다고합니다. 우리는 이 제사의 창을 찾으러 가봅시다.

 

 

 

모르덴과 이야기한 다리의 바로 밑으로 내려가 봅시다.

 

 

 

 

바닥에 착지 후 마그넷 캐치를 이용해 금속 재질을 조사해보면 강 아래에 제사의 창이 잠겨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 방향에서든 거리가 멀어서 제사의 창을 끌어올 수 없으니, 아이스 메이커제사의 창 근처에 얼음 기둥을 만들어

올라갑니다.

 

 

 

그러면 이제 제사의 창을 건져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제사의 창을 챙겼으면, 챌린지가 진행되는 세라의 폭포로 옵니다. 물아래에 잠겨있는 사당 바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조라의 갑옷으로 갈아 입고 폭포를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다음 제사의 창을 꺼내 들고 아래의 바닥을 향해 내려갑니다.

 

 

 

 

바닥에 가까워졌을 때쯤 Y버튼을 누르면 창을 들고 찍어내리는 모션을 취하며 떨어집니다.

 

 

 

 

제사의 창으로 바닥을 찍어 누르면 붉은 이펙트와 함께 맞은편에서 사당이 활성화됩니다.

 

 

 

활성화되는 다 키키의 사당은 축복 사당이라 퍼즐 요소 없이 클리어 됩니다.

 

 

 

보물 상자에서는 실버 루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사당 챌린지 - 영걸제의 노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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