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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사당챌린지

젤다 사당챌린지 비석의 조각 찾기

2020.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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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당 챌린지 - 비석의 조각 찾기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공략을 먼저 보고 진행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위하여 먼저 플레이해보시고 막히는 부분만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은,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사당 챌린지 - 비석의 조각 찾기 수주 위치


 

 

비석의 조각 찾기 챌린지는 전체 지도의 남동쪽 끝 지점에서 수주할 수 있습니다.

 

 

 

지도를 확대해서 보면 야시노 유적이라는 위치입니다. 

 

 

장소로 가보면 유적에 사당 바닥 두개와 부서진 구조물을 보고 있는 NPC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을 걸면 부서진 비석을 조사하는 중이라는데, 링크가 돕게 됩니다. 

 

 

 

지진으로 인해 부서진 비석의 파편을 그림으로 그려서 가져 다 달라고 합니다.

비석의 조각은 밤에 빛을 낸다고 하니 밤에 찾는게 수월하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제가 알려 드릴 테니 밤낮 상관없이 그냥 진행하시면 됩니다. 

 

조각은 총 3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번째 조각


 

첫 번째 조각은 위와 같이 유적의 근처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퉁이에 잘 숨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사진을 찍어 리가니에게 보여주면 다음 비석의 조각이 있을만한 장소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조각


 

리가니에게 들은 정보대로 두 번째 조각은 파도에 휩쓸려가 위와 같이 바닷가 쪽에 있습니다.

 

 

 

 

 

두 번째 조각은 바다 아래의 바위 사이에 감쪽같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활성화되도록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리가니에게 두 번째 조각을 보여주면  세 번째 조각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크레시아 반도나 이사키 곶 쪽으로 조각이 휩쓸려 갔을 수도 있겠다고 합니다.

 

세 번째 조각


 

세 번째 조각은 이사키 곶의 가장 끝 점에 있습니다. 

 

 

 

모래 바닥에 박혀 있습니다. 활성화되도록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마지막 조각까지 리가니에게 보여주면 비석에 적힌 비밀을 알아내는데, 그 비밀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 개의 목숨 무릎 꿇어 한마음 될 때 시련의 문 열리리'

 

 

 

 

비석의 비밀의 수수께끼는 두 개의 바닥 위에 같이 무릎을 꿇으면 되는 것으로, 링크가 먼저 오른쪽 사당의 바닥 위에 올라가 중앙에 무릎을 꿇고 앉으면 리가니가 그것을 보고 따라 앉습니다.

 

 

 

이렇게 같이 앉으면 유적의 앞에서 사당이 솟아오릅니다.

 

 

사당 공략은 여기에 있습니다!!!

 

 

사당 챌린지- 비석의 조각 찾기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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