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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역전재판1

역전재판1 역전 자매 3 일째 법정 공략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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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역전 자매 3 일째 법정의 공략을 다룹니다.

역전재판 게임 특성상 최대한 스토리 부분을 배제하고 올바른 진행이 되는 선택지 위주로 공략을 진행합니다.

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것은 권하지 않으니, 막히는 부분에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역전재판 1 역전 자매 3 일째 법정 




법정공방이 시작되면 왜 지난 재판에서 코나카를 증인으로 세우지 않았는가에 대한 발언을 할지 말지 선택지가 발생합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간에 상관없습니다.

 

 

 

사건 당일 밤, 목격한 것 - 코나카

 

 

'왼쪽을 향해, 피해자가 도망쳤어. 자넨 그녀를 계속 쫓아갔지!' 부분에서 우메요의 증언서를 제시합니다.

 

 

 

모순에 대한 생각은 둘 다 맞다를 선택합니다.

 

 

 

사건현장에서 왼쪽으로 보이는 자리는 범인의 자리입니다. 

 

 

 

"왼쪽으로 도망쳤다"라는 증언 - 코나카

 

 

'어떤가? 자네는 두 번, 내리친 거야.' 부분에서 치히로의 부검기록을 제시합니다. 

 

 

두 증언의 차이에 대해 - 코나카

 

 

 

'거,뭐야. 그게 넘어지는 소리에 내는 맞은편 창문을 봤는데.' 부분에서 추궁을 합니다. 

 

 

 

마요이의 질문 선택지에서 이상하다를 선택합니다.

 

 

 

'증언이 수정되어 창문 너머를 보니, 전기스탠드가 넘어져 있더군.' 이 됩니다. 이 부분에서 평면도를 제시합니다.

 

 

도청기를 설치했을 때 - 코나카

 

 

처음 도청기를 설치했을때의 증언에서는 무엇을 해도 효력이 없으니 흐름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치히로를 만난후 법정이 재개되면

 

 

 

'그때 말이야. 내는 확실히 봤어. 유리로 된 전기스탠드를....' 부분에서 영수증을 제시합니다. 

 

 

 

이의를 제기한다를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치히로에게 받은 메모를 재판장에게 제시하면 게임은 무죄로 끝나게 됩니다. 

 

 

 

역전재판 1 역전 자매 3 일째 법정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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