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1 역전 자매 2 일째 탐정 공략

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역전 자매 2 일째 탐정의 공략을 다룹니다.

역전재판 게임 특성상 최대한 스토리 부분을 배제하고 올바른 진행이 되는 선택지 위주로 공략을 진행합니다.

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것은 권하지 않으니, 막히는 부분에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2 일째 탐정은 우메요가 갇힌 유치장에서 시작합니다. 이야기한다를 선택하여 모든 대화를 하고 반도호텔로 이동합니다.

반도호텔에서 호텔보이와 모든 대화를 하고 호시카게 법률사무소로이동합니다.

조사한다를 선택해서, 책상 위에 놓인 사진을 조사합니다.

DL 6호 사건 자료 2를 보고 증거품으로 등록합니다.

그림이 걸려있던 자리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선택지가 발생하는데, 뭘 선택하던 헛소리만 하기 때문에 그리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사진을 입수한 뒤, 반도 호텔로 이동하여 호텔보이에게 입수한 사진을 제시합니다.

각서를 써달라고 해서 각서를 받습니다.

유치장으로 이동하여 우메요에게도 사진을 제시합니다.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아까 받은 호텔보이의 각서를 제시합니다.

협박한다를 선택합니다.

코나컬처로 이동합니다.

모든 대화를 진행하고 나면 '그림에 대해서'라는 대화 주제가 추가로 생성됩니다.

그림에 대해서 대화를 진행하면 위 선택지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를 선택합니다.

대화를 마치고 호시카케 법률사무소로 이동합니다.

모든 대화를 진행합니다.

코나카에 대해 대화 후 선택지가 발생하는데, 커다란 그림을 선택합니다.

협박하는 자와 당하는 자를 선택합니다.

추가 생성된 대화를 모두 진행합니다.

아야사토 법률사무소로 이동하여 사진의 돋보기가 위치한 책장을 조사합니다.

총 3가지가 있는데, "자"행 파일에서 증거품을 입수할 수 있습니다.

증거품을 가지고 코나컬처로 이동합니다.

코나카에게 증거품 '신문 기사'를 제시합니다.

협박하고 있었다를 선택합니다.

틀리다를 선택합니다.

뭘 선택하든 상관없습니다. 무난하게 응원을 부탁한다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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