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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역전재판1

역전재판1 역전 그리고 안녕 3일차 법정 공략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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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역전 그리고 안녕 3 일차 법정의 공략을 다룹니다.

역전재판 게임 특성상 최대한 스토리 부분을 배제하고 올바른 진행이 되는 선택지위주로 공략을 진행합니다.

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것은 권하지 않으니, 막히는 부분에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역전재판1 역전 그리고 안녕 3일차


법정이 시작되면 증인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지 말지 선택하게 되는데, 뭘 해도 카르마에게 막히니 무엇을 선택하던 상관없습니다.

 

 

증인에 대한 심문을 시작 하기 전 심문따윈 필요없다며 카르마가 으름장을 놓는데, 당연히 심문을 해야겠죠.

 

 

노인 심문 ~사건 당일 밤, 목격한 것~

 

 

 

모든 증언에 이의제기를하면 범인은 미츠루기인것 같다며 상황이 좋지 않게 돌아갑니다. 이의를 제기하도 재판에 질것 같은 순간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야하리 심문 ~사건 당일밤, 목격한 것~

 

 

야하리의 심문에서는 '그 한발의 소리를 들은 후엔 아무 일도 없어서 집에 갔지.' 부분에서 나츠미의 증언서를 제시합니다.

 

 

야하리 심문 ~사건 당일 밤에, 들은 것~

 

 

소리가 들린 순간 DJ의 멘트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부분에서 이의 제기를 하면 선택지가 발생 되는데,  의미가 있다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증언이 추가되는데, "크리스마스는 이제 눈앞이군요"하고 말한 순간에 소리가 들렸어! 부분에서 추궁을하면 선택지가 발생합니다. 야하리의 말은 맞다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자정 이전에 총성이 울렸다는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는데, 또 한 장의 호수 사진을 제시합니다.

 

 

 

11시 50분에 난 "파열음"이 총 소리였다는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권총을 제시합니다.

 

 

 

보트위의 사람은 미츠루기와 범인을 선택하면 됩니다.

 

 

범인의 이름은 모른다 를 선택합니다. 

 

 

 

살인 현장의 위치는 보트 대여점을 선택합니다.

 

 

 

보트 위에서 총을 쏜자는 보트 대여점 관리인을 선택합니다.

 

 

 

어째서 범인은 두 발 쏴야만 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목격자를 만들기 위해 를 선택합니다.

 

 

3일차 법정은 여기까지입니다. 3일차 탐정으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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