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2 재회 그리고 역전 2일 차 법정 공략

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2 재회 그리고 역전 2일 차 법정의 공략을 다룹니다.

역전재판 게임 특성상 최대한 스토리 부분을 배제하고 올바른 진행이 되는 선택지 위주로 공략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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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것은 권하지 않으니, 막히는 부분에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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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2일 차 법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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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이 시작되면 이토노코 형사의 사건 설명과 증언으로 시작됩니다. 대면의 방 평면도와 피해자의 부검기록을 얻습니다. 

 

 

심문 ~피해자의 사인에 대해서~

 

 

모든 증언에 추궁하기를 한 번씩 하면 흉기인 권총과 나이프를 증거품에 첨부합니다. 

 

 

 

재판장은 아직도 완전무죄를 주장하냐고 묻는데, 당연히 완전 무죄를 주장해야 합니다. 

 

 

 

그러면 검찰 측에서는 또 다른 증거를 내세우며 새로운 증언을 하는데, 이 증언에서 마요이의 의복 데이터를 얻습니다. 

 

 

심문 ~마요이의 범행을 입증하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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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바와 같이 혈흔이 묻어있슴다. 부분에서 추궁을 하고 선택지가 발생하면 더 추궁을 하고 의복에 문제가 있다고 이의제기를 합니다. 

 

 

의복의 왼쪽 소매 아래에 뚫린 구멍 부분을 제시합니다. 

 

 

그러면 상황이 바뀌며 마요이의 의복의 데이터도 수정이 됩니다. 

 

 

피고는 명백하게도 저항하지 않는 피해자를 살해했슴다. 부분에서 마요이의 의복을 제시합니다. 

 

 

 

심문 ~추측되는 사건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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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발사했슴다만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빗나갔을 검다. 부분에서 마요이의 의복을 제시합니다. 

 

 

선택지가 발생하면 모순된다를 선택하고 반박을 해야 합니다. 

 

 

카르마의 주장에 모순되는 증거품은 병풍입니다. 

 

 

피고가 있던 자리는 당연히 병풍 앞이겠지요.

 

 

재판장의 의문에는 완전히 달라진다 라고 반박합니다. 

 

 

휴식을 잠시 취한 뒤 법정이 재개되면 증인이 나츠미로 바뀌며 나츠미가 사건 당일 찍었던 사진을 첨부합니다. 

 

 

심문 ~사건 당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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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미의 모든 증언에 한 번씩 추궁하기를 통해 의문을 제시하면 선택지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증거가 없어 마요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위기의 순간 하루미를 통해 치히로가 등장합니다.

 

 

 

심문 ~사건 당일에 대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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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메라를 마요이에게 대고 셔터를 누른기라. 부분에서 추궁하기를 합니다.

 

 

카르마를 기소한다. 를 선택하면 바보 취급당하며 나츠미의 사진 2를 얻게 됩니다.

 

 

나츠미의 사진 2를 본 재판장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이때 사진속 인물은 마요이가 아니다고 주장을 해야 합니다.

 

 

입증은 가능하다 를 선택합니다.

 

 

사진에 찍힌 것이 마요이가 아니라는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소매 부분을 제시하면 됩니다. 

 

 

이 사진이 의미하는 것은 총을 쏜 것은 다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선택지가 발생하는데, 마요이가 방에서 나왔다를 선택합니다. 

 

 

그 증거로 검은 열쇠를 제시합니다. 

 

법정은 여기서 우선 종료되며 다음날까지 서로 증거를 보충한 뒤 법정을 재개하게 됩니다. 

 

역전재판 2 재회 그리고 역전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