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2 재회 그리고 역전 3일차 법정 공략

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2 재회 그리고 역전 3일 차 법정의 공략을 다룹니다.

역전재판 게임 특성상 최대한 스토리 부분을 배제하고 올바른 진행이 되는 선택지 위주로 공략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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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것은 권하지 않으니, 막히는 부분에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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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심문 ~도망친 마요이~

 

 

3일 차 법정이 시작되면 먼저 키미코가 증인으로 나와 심문을 시작합니다. 

 

나는 나루호도씨 일행에게 신고를 하도록 부탁했습니다. 부분에서 추궁을 하면 더 추궁할지 선택지가 발생되는데, 무엇을 선택하던 상관이 없습니다.

 

이 외에도 모든 증언에 추궁을 하고 나면 키미코의 심문은 별 소득 없이 끝나게 됩니다. 

 

 

심문 ~사건 직후에 목격한 것~

저는 너무 반가워서.... 기뻤어요 하지만. 부분에서 추궁을 합니다. 

 

 

 

그리고 재판장이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냐고 물으면 물론 중요하다를 선택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증언 무섭지는 않았어요. 의복에도 이상한 부분은 없었고. 부분에서 마요이의 의복을 제시합니다. 

 

 

 

심문 ~사건 직후 목격한 것 2~

 

 

그리고..."대면의 방"으로 언니를 데려 갔어요. 부분에서 추궁을 하면 선택지가 발생합니다. 

선택지는 현장으로 갈 때를 선택합니다.

 

 

더 추궁을 하고 물론 중요하다고 이의 제기를 합니다. 

 

 

 "대면의 방"에 가는 도중에는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요오.. 부분에서 쿠라인의 항아리를 제시합니다.

 

 

못 봤을 리가 없는 인물은 바로 항아리를 깨트린 하루미입니다. 

 

 

하루미를 제시하고 나면 또 발뺌하려고 하는데 당연히 모순된다를 선택해야겠죠.

 

 

모순되어 있는 점이란 조금 전의 증언을 선택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노도카는 어디에 있었는가? 그 장소는 대면자의 방입니다. 

 

 

대면의 방에서 노도카가 숨어있던 자리는 병풍의 뒤쪽입니다. 

 

 

병풍 뒤에 숨어있을 때 이용한 것은 의복 상자입니다. 

 

 

사건 당시 의복 상자가 살인 현장에 있었다는 증거는 의복 상자를 다시 제시하면 됩니다. 

 

 

이 모든 일을 혼자서 하기에는 불가능합니다. 

 

 

공범자는 바로 아야사토 키미코입니다. 

 

 

키리사키 선생을 살해한 이유는 신문기사 2를 제시합니다. 

 

 

심문 ~1년 전 교통사고~

 

그날 밤도 운전하던 언니는 무척 피곤한 상태였죠. 부분에서 추궁을 하면 선택지가 발생하는데 더 추궁을 합니다. 

 

 

저는 면허증이 없어서 운전을 대신해 줄 수 없었어요. 부분에서 면허증용 사진을 제시해 이의제기를 합니다.

 

 

심문 ~운전을 못하게 하는 이유~

 

 

언니는 차를 무척 소중하게 다루고 있었죠오. 부분에서 추궁을 합니다. 

 

 

이제 막 뽑은 신차였다구요오. 빠알간 스포츠 카. 부분에서 추궁을 합니다. 

 

 

언니 차는 미국산으로 특별사양의 신차였어요오. 부분에서 추궁을 하여 억지로라도 정보를 더 캐냅니다.

 

 

그래서 그날 밤도 저는 조수석에 탈 수밖에 없었어요오. 부분에서 신문기사 2를 제시하여 이의제를 합니다. 

 

 

운전석에 있던 건 언니인 미미입니다. 

 

 

지금 증언대에 올라와 증언을 하고 있는 증인의 이름은 다름 아닌 하나카 미미입니다. 

 

 

하나카 미미가 자신을 지우려고 한 이유는, 신문기사 1을 제시하면 됩니다. 

 

마요이는 무죄로 풀려나게 됩니다. 

 

 

법정이 끝나고 마요이가 의문을 제기하는데 그에 대한 이유는 아야사토 하루미입니다. 

 

역전재판 2 재회 그리고 역전 3일 차 법정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