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메인 챌린지 젤다의 길잡이 공략

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메인 챌린지 - 젤다의 길잡이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공략을 먼저 보고 진행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위하여 먼저 플레이해보시고 막히는 부분만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은,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카카리코 마을에서 임파를 만난 후 이어지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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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를 만나면 우선은 시커 스톤을 수리하라고 하는데, 시커 스톤을 수리하기 위해서는 임파가 찍어준 동쪽의 하테노 마을로 이동해야 합니다.

 

 

 

하테노 마을로 가는 길은 언덕 위로 올라가 카카리코 마을로 들어왔던 길을 이용해 가는 것이 편합니다. 

젤다 메인 챌린지 임파를 찾아서 공략

 

 

 

임파가 표시해준 표식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하테노 요새가 나오고, 요새를 통과하여 두개의 갈림길이 있는 언덕이 등장하는데, 이정표에 따르면 왼쪽의 언덕으로 올라가면 하테노 마을이라고 합니다. 

 

 

언덕을 통해 쭉 올라오면 하테노 마을이 활성화 됩니다. 입구에는 링크를 경계하는 사드가 있는데, 여행자라고하면, 경계를 풀고 마을에대해 알려줍니다. 

 

 

마을에 들어와 표식을 따라 더 올라가면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산 위에 하테노 고대 연구소라는 건물이 있는데, 이곳이 임파가 찍어준 장소입니다. 

 

연구소 내부로 들어가면 어린 여자아이와 소장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있는데, 알고 보니 소장은 어린 여자아이였네요.

젊어지는 연구를 하다가 너무 어려져 버렸다고...

 

시커 스톤의 기본 아이템을 부활하기 위해서는 연구소의 가마에 푸른 불꽃을 가져와 불을 붙여야 한다고 합니다. 

 

 

푸른 불꽃을 가지러 가기 전에, 출입문 옆에 보면 횃불이 있으니 횃불을 꼭 챙겨 갑니다. 

 

 

연구소를 나와 산 아래를 보면 저 멀리 푸른 불빛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패러세일을 타고 불빛의 방향으로 날아가 봅시다.

 

 

 

예상대로 푸른 불꽃이 있는 고대 가마가 있습니다. 

 

 

아까 연구소에서 챙겨 온  횃불에 푸른 볼꽃을 옮겨 붙입니다. 불꽃을 옮기는 방법은 그냥 횃불을 들면 알아서 붙습니다. 

 

 

불을 붙였다면 이제 연구소까지 가져가야 하는데, 뒤돌아서면 물이 흐르고 있어서 불꽃을 지닌 채로 가로질러 통과할 수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사진에 표시된 방향대로 둘러가야 합니다. 

 

 

연구소까지 가는 길에 딱히 위협이 될만한 것들은 없으나, 혹시나하는 마음에 보험을 들고 싶은 분들은 가는길에 보이는 화로에 불을 옮겨 붙여놓고 이동하세요. 

 

 

무사히 연구소까지 도착해서 가마에 불을 붙이면 연구소의 장치가 푸르게 빛나며 활성화됩니다. 

 

연구소 안으로 들어가면 기본 아이템을 수리할 수 있습니다. 기본 아이템은 사진기이며, 이전에 찍었던 사진들도 함께 복구됩니다.  또 하이랄 도감이라는 기능도 함께 복구됩니다. 

 

 

사진기의 사용방법을 익히라고 하며 본인을 찍어보라고 하는데, 시커 스톤의 기능을 사진기로 바꾸고 사진을 찍어 프루아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사진기와 함게 복구된 오래된 풍경사진은 카카리코 마을의 임파와 상의해보라고 합니다.

 

 

또 시커 스톤의 기능에 관련된 추가 챌린지가 발생하는데, 두 챌린지에 대한 공략은 추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젤다 미니 챌린지 해방 더욱 강한 힘 공략

 

 

시커 스톤을 복구하여 다시 카카리코 마을의 임파에게로 돌아가서 말을 걸면 사진에 찍힌 땅을 찾아보면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사진 중 하나라도 찾게 되면 다시 찾아오라고 하며 젤다의 길잡이 챌린지는 종료되고, 사진기의 기억 챌린지가 활성화됩니다.

 

사진기의 기억 메인 챌린지의 공략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젤다 사진기의 기억 링크의 사라진 기억 찾기  

 

메인 챌린지- 젤다의 길잡이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