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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사당챌린지

젤다 시작의 시련 다 쵸카히의 사당 공략

2020.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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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작의 시련 - 다 쵸카히의 사당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공략을 먼저 보고 진행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위하여 먼저 플레이해보시고 막히는 부분만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은,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코로그 시련 중 북서쪽의 시련 - 시작의 시련


 

사당 챌린지 - 시작의 시련은 코로그 시련 중 북서쪽에 위치한 사당 챌린지입니다. 

 

 

지도에 표시된 북서쪽의 지점으로가면 코로그가 교관처럼 대기하고 있습니다. 

 

 

시작의 시련은 꼬맹이 토치가 코로그 시련을 하러 갔다는데, 아무래도 혼자 보내는 것은 걱정이 된다며 몰래 토치의 뒤를 쫓아가 달라고 하면서 시작됩니다.

 

시작의 시련은 글로 설명하기 보단 영상을 한번 보면 이해하기 쉬울 듯하여 영상으로 공략을 대체합니다. 

 

 

주의할 점은 몰래 쫓아가야하기에 스틱을 살짝만 기울여 걸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 가 발생하면 뒤로 돌아오니 나무를 이용해 숨어야 합니다. 만약 토치에게 들키거나 경로를 크게 벗어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니 주의하세요.

 

 

들키지 않고 몰래 사당까지 쫓아오면 챌린지는 자동으로 클리어 됩니다. 

 

도착한 사당은 다 쵸카히의 사당이며, 축복 사당이라 별도의 퍼즐 요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물 상자에서는 고대의 코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시작의 시련 - 다 쵸카히의 사당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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