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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사당챌린지

젤다 흔들림에 맞춰 모 라타니아의 사당 공략

2020.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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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흔들림에 맞춰 - 모 라타니아의 사당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공략을 먼저 보고 진행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위하여 먼저 플레이해보시고 막히는 부분만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은,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모 라타니아의 사당 위치


 

 

모 라타니아의 사당은 사토리산 남쪽 아래의 구릉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모 라타니아의 사당은 마그넷 캐치를 이용하여 철로 된 장애물을 잘 이용하는 것이 관건인 사당입니다. 

 

첫 번째 철제 그네가 링크 쪽으로 다가올 때 점프하여 올라타, 반대쪽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만약 그네가 힘을 잃어 끝과 끝까지 오지 않는다면, 마그넷 캐치를 이용해 링크 쪽으로 끌어당긴 다음 놓으면 가속도를 받으며 다시 움직입니다. 

 

두 번째 그네도 마찬가지로 타고 반대편으로 이동합니다. 

 

두 번째 그네까지 건너오면 이제는 줄에 묶인 다리가 보입니다. 간단하게 화살로 줄을 끊어 다리가 바닥으로 떨어지게 만들면 됩니다. 

 

 

다리를 건너 오른쪽 편의 보물 상자를 파밍 하면 숲에 사는 자의 창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보물 상자를 파밍하고 왼쪽의 길로 오게 되면 철퇴가 천장에 매달려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마그넷 캐치를 이용하여 철퇴를 집은 뒤, 양 옆으로 출렁이도록 오른쪽 상단으로 올린 뒤 마그넷 캐치를 해제합니다. 

 

철퇴가 양쪽으로 흔들리면서 길이 잠시 열리면 흔들림에 맞추어 다음 철퇴가 있는 곳까지 이동합니다. 

 

나머지 철퇴들도 마찬가지로 옆쪽으로 올린 다음, 흔들림에 맞추어 조금씩 이동합니다. 

 

 

마지막 철퇴를 옮겨 보물 상자를 파밍 하면 숲에 사는 자의 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보물 상자를 파밍하고 다시 돌아와, 계단 위로 올라섭니다. 계단 위에서 마그넷 캐치를 이용하여 건너편에 있는 철판을 계단에 맞춘 후, 철판 위에 올라 섭니다. 

 

철판위에 올라서면 완만한 경사로 인해 철판이 원래 있던 자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철판에 올라선 상태로 한 칸 위의 철판을 링크 쪽으로 끌어당겨 계단 형태로 만들어 반대편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마지막 철판 하나는 남겨두고 아래의 보물 상자를 파밍 하러 갑니다. 

 

보물 상자에서는 골드 루피를 획득할 수 있으니, 루피가 부족한 분들은 꼭 파밍 하세요.

 

젤다 루피 버는 법 필로드래곤의 뿔 조각[용뿔노가다]  

 

보물 상자를 파밍 하고, 아까 링크 쪽으로 끌어왔던 철판들을 다시 반대로 끌어와 계단을 만들어 올라가면 됩니다. 

 

마지막 철판을 딛고 올라서면 붉게 빛나는 장치와 굳게 잠겨 있는 철문이 보입니다. 

 

불의 화살이나, 불 속성 무기가 있다면 아래의 과정을 생략하셔도 무방합니다.

 

장치를 타격하면 푸르게 변하며 천장에서 등불이 내려옵니다. 

 

철퇴를 흔들리게 했을 때처럼 등불을 마그넷 캐치로 집은 다음, 낙엽이 깔린 통로 쪽으로 흔들리도록 합니다. 

 

시커 센서를 타임 록으로 변경하여 등불이 통로 위에 있을 때 타임 록을 겁니다. 

 

그리고 등불이 걸린 밧줄을 화살로 잘라주면 등불이 떨어지며 철문을 막고 있는 나무 판이 타기 시작합니다. 

 

나무 판이 타고나면 철문을 마그넷 캐치로 조작할 수 있게 됩니다. 마그넷 캐치로 철문을 집은 뒤, 앞으로 나아가면 문이 열리게 되고 사당이 클리어 됩니다.

 

흔들림에 맞춰 - 모 라타니아의 사당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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