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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사당챌린지

젤다 사당 챌린지 저주받은 석상 공략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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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당 챌린지 - 저주받은 석상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공략을 먼저 보고 진행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위하여 먼저 플레이해보시고 막히는 부분만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은,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사당 챌린지의 위치


 

저주받은 석상 사당 챌린지는 하테노 요새와 브레드 대지 사이의 조그마한 평원에서 수주할 수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이동하면, 여러개의 석상과 그 석상에 대해 연구 중인듯한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아침부터 낮 시간대에만 존재합니다. 저녁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말을 걸어보면 자신을 고고학자 카리유라고 소개하는데 아무도 본인을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며 하소연합니다. 

중간에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그를 부르면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것에 대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저주받은 석상에 어둠의 빛이 깃들 때  그 눈을 꿰뚫어라 그리하면 봉인된 시련이 해방될 것이다.'

이는, 사당 챌린지의 힌트로 작용됩니다. 

 

카리유와 대화를 종료하면 자동으로 사당 챌린지가 생성됩니다. 

 

석상에 어둠이 빛이 깃들 때는 저녁 시간 이후를 뜻합니다. 

나무 장작을 이용하여 모닥불을 만들어 시간을 때웁시다.  장작이 없는 분들은 근처의 나무를 패서 장작을 얻으시면 됩니다. 

모닥불로 밤까지 시간을 떼웁시다. 

 

밤이 되어 다시 석상들을 보면 눈이 보랏빛으로 빛나는 석상이 하나 있습니다. 

 

이 석상이 어둠의 빛으로 빛나는 석상인듯합니다. 

 

눈을 꿰뚫어라는 아마도 화살로 명중을 하라는 뜻인듯하니 화살을 쏘아봅니다. 

 

화살을 쏘면 석상이 빛나며 건너편에 사당이 솟아오릅니다. 

 

 

카무 유오의 사당 - 시간을 새기는 톱니


솟아오른 사당은 카무 유오의 사당입니다. 

 

사당에 입장하여 계속해서 회전하는 원통 내부로 들어갑니다.

 

커다란 판이 반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는데, 판 위에 올라타 위로 올라갑시다. 

 

판 위에 올라타 수평까지 올라오면 건너편에 보물 상자가 있는것이 보입니다. 

패러세일을 타고 날아가 획득하면 됩니다. 

 

보물 상자에서는 오팔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 보물 상자가 있던 곳에서 뒤쪽을 돌아보면 회전하는 계단 아래, 보물 상자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타이밍을 맞춰 패러세일을 타고 날아갑시다.

 

이 보물 상자에서는 왕가의 창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보물 상자를 모두 파밍했다면 다시 처음과 같이 판을 타고 올라와 이번에는 사진과 같이 수평보다도 넘게 올라옵시다. 

 

판이 수직이 되기 전에 왼쪽에 보이는 아래쪽 계단으로 날아갑니다. 

 

계단에 착지한다음, 위쪽 계단과 연결을 해줄 중간 브리지 계단이 오기까지 기다립니다. 

 

중앙 브릿지 계단이 스쳐 지나갈 때, 계단을 타고 상부로 이동하면 됩니다. 

 

상부로 이동하여 도사와 대화하면 사당이 클리어 됩니다. 

 

사당 챌린지 저주받은 석상 - 카무 유오의 사당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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