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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사당챌린지

젤다 사당 챌린지 바람을 제압한 자여 시 요타의 사당 공략

2020.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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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당 챌린지 바람을 제압한 자여 - 시요타의 사당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공략을 먼저 보고 진행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위하여 먼저 플레이해보시고 막히는 부분만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은,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사당 챌린지의 위치


바람을 제압한 자여 사당 챌린지는 라넬 지방 남동쪽 호롱 만에서 용사의 시련을 노래하고 있는 카시와에게서 수주할 수 있습니다. 

 

카시와의 노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거친 바람 부는 대지에서 바위를 깨고 바람을 묶어라

왕에게 받은 날개를 펼쳐 빛나는 땅에 내리면 용사의 시련이 모습을 드러낸다

 

 

바위를 깨고 바람을 묶어라는 중앙의 3방향으로 난 구멍사이로 바람을 막고 있는 바위를 부수면 해결이 되고, 왕에게 받은 날개란 패러세일을 뜻합니다. 

 

결론적으로 바람을 통하게 하여 패러세일을 타고 건너편에 있는 사당 바닥까지 날아오면 된다는 뜻입니다. 

 

 

카시와와 대화를 끝내고 제일 먼저 보이는 갈라진 바위를 향해 리모컨 폭탄이나 각자의 방법대로 바위를 파괴합니다. 

 

바위를 파괴하면 상승기류가 발생하는데,  이를 이용하여 건너편 바위로 건너가면 갈라진 바위벽이 바람을 통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 또한 파괴해줍니다. 

 

파괴를 하면 첫 번째 구멍사이로 바람이 통하게 됩니다.

 

이 바람을 타고 중앙의 커다란 바위 내부로 들어옵니다. 

 

들어온 통로의 반대편 통로에도 바람을 막고 있는 바위 벽이 보입니다. 리모컨 폭탄을 던져 간단하게 파괴해줍니다. 

그러면 두 번째 바람도 통하게 됩니다. 

 

마지막 통로의 바위는 중앙 구멍의 천장에 붙어 있습니다. 리모컨 폭탄이나 폭탄 화살로 파괴하면 마지막 통로의 바람까지 모두 묶이게 됩니다. 

 

바위 아래에서 패러세일을 타고 날아가면 높이가 낮아서 사당 바닥에 도달하기 전에 바닥에 착지하게 되니, 우선 바위섬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바위섬에서 뛰어 내리면서 사당 바닥을 향해 부는 바람을 이용하여 사당 바닥으로 날아갑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이 한 가지 있는데, 사당 바닥에 가까워질수록 속도를 천천히 줄여 자연스럽게 착지해야 바람을 통해 착지한것으로 인정이 되고, 인위적으로 B버튼을 눌러 착지하면 인정이 되지 않는 듯합니다. 

 

사당 바닥에 올바르게 착지하면 바닥이 활성화 되면서 맞은편에 사당이 솟아오릅니다. 

 

등장하는 사당은 시 요타의 사당이며 축복 사당이라 별도의 퍼즐 요소는 없습니다. 

 

보물 상자에서는 화염의 대검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사당 챌린지 - 바람을 제압한 자여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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