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역전재판/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3 일째 탐정

2020. 9. 24.
반응형

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3 일째 탐정의 공략을 다룹니다.

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 것은 권하지 않으니, 막히는 부분에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소생하는 역전 3 일째 탐정


나루호도 법률사무소

법정이 종료되고, 사무소로 돌아와 아카네와 대화를 합니다. 

대화를 하면 SL9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유치장

아카네와 대화를 마치고 유치장으로 이동하여 토모에게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토모에와 이야기를 마치면 경찰청 입구로 이동합니다.


경찰청 입구

 

경찰청 입구로 이동하면 자이몬이 있습니다. 자이몬이 징계를 받으러 가기 전에 2년 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둡시다. 


경찰서 내 형사과

 

자이몬과 대화를 마치고 경찰서 내 형사과로 들어가면 어수선한 내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청장실로 이동이 가능해지니 청장실로 이동합니다. 


경찰청 청장실

 

청장실로 이동하면 간토 청장이 맞아줍니다. 

 

청장은 2년 전의 사진에 대해 언급을 하고는 밖으로 내쫓습니다. 

 


경찰서 내 형사과

 

청장실에서 내쫓겨 다시 형사과로 이동하면 이토노코 형사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청장실로 다시 들어가려면 이토노코 형사를 설득해야 할 것 같은데... 지금은 재료가 부족합니다. 


상급 검사 집무실

 

상급 검사 집무실로 이동하여 돌아온 미츠루기와 대화를 합시다. 

 

개방되어 있는 대화를 진행 후 2년 전의 사진을 제시하면 검찰청상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검찰청상의 유래에 듣고 나면 검찰청상 방패의 데이터가 수정됩니다. 

 

 

대화를 마치고 조사하기를 통해 책상 아래 떨어뜨린 종이뭉치를 조사하면 증거품 미츠루기의 사표를 획득합니다.


검찰청 지하주차장

 

검찰청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면 쿄우카가 있습니다. 쿄우카와 대화를 하면 사건에 대한 힌트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경찰서 내 형사과

 

경찰서 내 형사과로 이동하여, 이토노코 형사에게 미츠루기의 사표를 제시합니다. 

그러면 이토노코를 설득하여 청장실 출입이 가능한 ID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찰청 청장실

 

경찰청 청장실로 이동하면 따라온 이토노코와 대화를 하고 주변을 조사해봅시다. 

 

먼저 오른쪽의 금고를 조사합니다. 금고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열리는데, 숫자를 입력해봅시다. 

 

 

비밀번호는 짐작했던 대로 ID카드 출입명단 최상단에 있던 7777777입니다.

 

금고내에는 깨진 항아리 조각과 가죽천이 들어 있습니다. 

 

이토노코 형사에게 깨진 항아리를 제시하면 나머지 조각을 조립할 수 있습니다.

 

깨진 항아리 조각을 합치면 깨진 항아리의 데이터가 수정됩니다.

 

그리고 이토노코 형사에게 지문 검출용 도구를 제시하여, 천 조각에 찍혀 있는 손바닥의 지문을 검출해봅시다.

 

지문을 검출해보면 호우즈키 아카네의 지문과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문을 검출하고나면 천 조각을 법정기록에 추가하게됩니다. 

 

마지막으로 간토청장의 책상을 조사하면 SL9호 사건의 증거품 리스트 반쪽을 법정기록에 추가합니다. 

 

 

증거품 리스트까지 손에 넣고 나면 간토 청장이 들켜 쫓겨나게 됩니다.


유치장 

 

유치장으로 이동하여 토모에와 대화해봅시다. 

침묵의 이유 : 제가"두려워하고 있는" 인물. 누구를 말하는 거죠?간토 카이지를 제시합니다.

 

간토 카이지 : 간토 청장이 그 사건의 증거에 부정을 저질렀다는 증거를!  증거품 리스트를 제시합니다.

 

나머지 두 대화를 마치고나면 3 일째 탐정은 종료됩니다.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3 일째 탐정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