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최종일 법정 전편

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최종일 법정 전편의 공략을 다룹니다.

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 것은 권하지 않으니, 막히는 부분에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심문 ~2년 전의 사건~

그 때 순간적으로 본 광경은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 추궁하기를 하면 아래와 같이 선택지가 두 번 발생합니다.

더 자세히 캐묻고, "그림"에 대해서 추궁하면 새로운 증언이 추가됩니다.

법정기록에서 증거품 리스트를 자세히 조사해봅시다.

회전하여 뒷면을 보면 아카네가 사건 당시 그린듯한 그림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때의 일을 그림으로 그렸는데 없어진 모양이에요... ▶ 증거품 리스트를 제시합니다.

증거품 리스트를 제시하고 나면 미츠루기 검사가 가지고 있던 나머지 반쪽의 리스트가 추가됩니다.

심문 ~아카네가 그린 "그림"~

... 틀림없이 그때 본 광경을 그대로 그렸습니다. ▶ 자이몬 나오토의 부검 기록을 제시합니다.

부검기록으로 이의제기 후 그림의 모순점을 제시하라고 하는데, 그림에서 범인이 들고 있는 흉기를 제시합니다.

모순을 제시하고 나면 선택지가 발생합니다. 부러진 나이프는 살인범의 흉기 말고도 또 있었죠.

봐주십시오. 이것이 "흉기"의 정체입니다! ▶ 증거품 2년 전의 사진을 제시합니다.

여기까지 제시하고 나면 아카네의 기억이 돌아왔다며 새로운 증언을 하게 됩니다.

심문 ~생각난 것~

방 안에는 없었는데... 분명히 체포군이었어요! ▶ 추궁을 하면 선택지가 발생합니다. "체포군"의 정체에 대해 짚이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호우즈키 아카네양이 본 "체포군"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 증거품 깨진 항아리를 제시합니다.

항아리를 제시하고 나면 항아리를 위쪽의 체포군 실루엣과 같아지도록 각도 조작을 해야 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만들어주면 됩니다.

그렇다면 범행 순간, 증인이 항아리를 봤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 ▶ 흉기가 바뀐다를 선택합니다.

사건에 대한 진상이 서서히 드러나며, 재판장은 죽은 자의 메시지 그런 것이 존재하냐고 묻는데... 증거물에 남아있다고 제시합니다.

죽은 자가 남긴 <메시지> 그것을 나타내는 증거물은! ▶ 증거품 깨진 항아리를 제시합니다.

항아리를 제시하고 나면 닦여진 혈흔의 점과 점을 이어서 문자를 만드는 미니게임이 발생합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문자는 "아카네"이며 잇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으니 쉽게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아 부분의 ㅏ부분에서 한 번에 ㅏ를 완성해버리면 틀린 것으로 인식하니 위와 같이 점의 끝과 점의 끝을 반드시 이어줘야 합니다.

"아카네" 메시지를 완성해서 제시하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법정 전편이 마무리됩니다.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최종일 법정 전편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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