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메인 스토리 7장

거신의 내부를 벗어나서 컷신을 감상하고 마크나 원시림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아기니 비석 -> 화톳불 이정표를 지나고 나면 컷신이 시작됩니다.

슈르크의 비전에서 나온 의문의 인물을 발견하게됩니다.

소녀를 낫게 하기 위해서는 물의 에테르 결정이 필요합니다. (수수께끼의 소녀를 구하라 스토리 퀘스트 발생)

퀘스트 위치와 가장 가까운 랜드마크는 아기니 비석입니다.

아기니 비석으로 이동하여 물가로 바로 떨어지면 가장 빠릅니다. 걸어 내려가기엔 귀찮아요.

내려가서 반짝거리는 광맥을 조사하면 물의 에테르 결정을 구할 수 있습니다.

물의 에테르 결정을 얻고 나면 새로운 의문의 인물이 등장하는 컷신이 발생 후, 테레시아와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 시점부터 새로운 아츠 브레이커가 생성됩니다.

브레이커는 몬스터에게 발동된 오라를 해제하고 일정 시간 동안 오라의 발동의 봉인해버립니다.

브레이커를 사용하지 않으면 테레시아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으니, 우선 오토 어택으로 최대한 탤런트 게이지를 모아줍시다.

존버에 성공하여 탤런트 게이지를 모두 모았다면, 모나드 아츠 : 브레이커를 사용하여 테레시아를 조져주면 됩니다.

테레시아를 잡은 뒤 컷신 감상후 라인과 함께 돌아가 멜리아를 살려냅니다.

멜리아와 함께 지도에 표시되는 루트대로 굽은 나무 게이트를 거쳐 땅끝 마을로 이동합니다.

땅끝 마을에 도착하여 층을 오르면서 랜드마크를 개방하면서 8층 신비한 성역에 있는 멜리아와 대화합시다.

멜리아의 걱정거리인 테레시아를 쓰러뜨리기 위해 출격하려 하는데, 노폰족의 용사를 데려가라고 합니다.

용사는 리키이며 리키의 장비를 챙겨 와야 합니다.

별도의 비용은 필요 없으며 무기 상인과 방어구 상인에게 말을 걸어 리키의 장비를 받으면 됩니다.

지도에 표시되는 루트대로 이동하면 테레시아와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1 페이즈에는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브레이커로 오라를 계속 해제하면서, ~~고기 방패~~ 라인이 죽지 않도록 잘 보호해주면 됩니다. (슈르크, 라인, 카르나 조합 기준)

1 페이즈의 테레시아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컷신 재생 후 2 페이즈로 돌입합니다.

2 페이즈의 테레시아도 너무 어려워서 스위치 던져버릴 만한 그런 패턴은 없습니다.

1 페이즈 때와 마찬가지로 라인이 잘 버틸 수 있도록 실드를 잘 발동해주고, 테레시아가 오라를 발동하면 브레이커로 오라를 해제해주면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테레시아를 처치하고 땅끝 마을로 돌아가 다시 멜리아와 말을 걸면 보답으로 엘트 해까지 가이드를 해주겠다 합니다.

엘트 해로 가는 길은 땅끝 마을 9층 꼭대기 호수의 전이 안내원에게 말을 걸면 생성됩니다.

7장은 여기까지입니다. 8장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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