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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역전재판1

역전재판1 첫 번째 역전 공략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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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첫 번째 역전의 공략을 다룹니다.

역전재판 게임 특성상 최대한 스토리 부분을 배제하고 올바른 진행이 되는 선택지위주로 공략을 진행합니다.

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것은 권하지 않으니, 막히는 부분에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역전재판 첫 번째 역전


 

 

듀토리얼


법정에 들어서면 나루호도가 준비되었는지 확인을 위해 피고인의 이름을 묻습니다. 피고인의 이름은 '야하리 마사시' 입니다.

이어 피해자의 이름도 묻는데,

피해자의 이름은 법정기록을 열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이름은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타카비 미카'입니다.

그 후 야하리에게 질문을하는데, 선택지가 발생합니다.둘 중 어느것을 고르던 게임의 진행에는 상관없습니다.

이 다음 선택지도 진행에 상관없습니다.

심문 부분


사건 당일, 목격한 것 심문에서

'시간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였습니다.' 부분에서 증거품'타카비 미카의 부검 기록'을 제시 하면 다음으로 진횅됩니다.

'시체를 발견한 시간에 대해서' 심문에서

'아마 피해자 분이 비디오를 보고 있었던게 아닐깝쇼.'부분에서 증거품 '정전기록'을 제시하면 다음으로 진행됩니다.

<시간을 들었다>에 대해서 심문에서

'저기, 범인이 때릴 적에 쓴 흉기 말입니다.' 부분에서 증거품 '장식품'을 제시하면 됩니다.

선택지가 발생하는데, '아직 있다'를 선택합니다.

다음 선택지 중에는 '사건당일반에 들어갔기 때문에'를 선택합니다.

3개의 선택지 중 '시계를 울려 본다'를 선택합니다.

예 를 선택합니다.

시계가 늦어진 이유에 대한 증거품은 '여권'을 제시하면 됩니다.

이 선택지를 끝으로 첫 번째 역전은 클리어 됩니다.

재판이 끝난 후 추가로 증거품을 제시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녀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증거 란 증거품'장식품' 입니다.

여기까지 역전재판의 첫 번째 역전 공략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공략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과 공감을 눌러주세요.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다음번에는 역전자매 공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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