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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역전재판3

역전재판 3 도둑맞은 역전 제2회 법정 전편

2020.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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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3 도둑맞은 역전의 공략을 다룹니다.

역전재판 게임 특성상 최대한 스토리 부분을 배제하고 올바른 진행이 되는 선택지 위주로 공략을 진행합니다.

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것은 권하지 않으니, 막히는 부분에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도둑맞은 역전 제2회 법정 전편


 

 

심문 ~KB경비에 간 이유~

초대 편지... 그러니까 협박장을 받았거든요. 부분에서 추궁을 합니다.

 

1년 전까지 직원이었으니 사장실의 위치는 알고 있었죠. 부분에서 추궁을 하면 선택지가 발생합니다. 

짤린 이유에 대해서 물어봅시다. 

 

증언을 한 바퀴 추궁한 후 다시 돌아와 '사장의 협박은 무섭지 않았습니다. 들통난다 해서 곤란할 것도 없고요.'

부분에서 추궁을하면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곤란한 것이 있었다를 선택합니다.

 

피고가 회사의 기밀을 훔친 걸 알리고 싶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아내 아마스기 마레카입니다.


 

심문 ~사장실에서 일어난 일~

정말이지 그걸 입고 있지 않았다면 죽었을 겁니다! 부분에서 추궁을 하여 유사쿠가 사건 당시 가면 마스크 복장을 입고 있었다는 증언을 따냅니다. 

 

새로운 증언 '가면 마스크 의상을 입고 있지 않았다더라면 죽었을 겁니다!'부분에서 추궁을 하면 선택지가 발생하는데 더 추궁을 합니다.

 

당황해서 금고에 시체를 감췄어요.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부분에서 비상벨의 기록을 제시합니다.

 

그러면 벨은 사장이 누른게 아니냐고 반박 주장을 받게 되는데, 벨을 누른게 사장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면 됩니다. 

 

비상벨을 피해자가 누른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사장실의 비상벨을 제시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진범을 왜 비상벨을 눌렀을지 재판장이 되묻는데, 경비원을 부르기 위해서입니다. 경비원을 불러 유사쿠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한 작전인 거죠.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한 범인은 게임 내에서 실루엣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호시이다케 아이가입니다.

 

바로 옆쪽 법정에서 재판을 하고 있는 아이가를 고발하며 제2회 법정의 전편 에피소드는 끝나게 됩니다.


역전재판 3 도둑맞은 역전 제2회 법정 전편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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