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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역전재판3

역전재판3 도둑맞은 역전 제2회 법정 후편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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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전재판 1 첫 번째 역전의 공략을 다룹니다.

역전재판 게임 특성상 최대한 스토리 부분을 배제하고 올바른 진행이 되는 선택지 위주로 공략을 진행합니다.

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것은 권하지 않으니, 막히는 부분에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도둑맞은 역전 제2회 법정 후편


 

심문 ~사건 당일 밤의 알리바이~

저는 괴도로서 예고한 대로 항아리를 훔쳤습니다.라는 증언에서 추궁을하면 선택지가 발생합니다. 

공범자는 없으니 지적하지 말고 그만두시면 됩니다. 

 

캬메라가 괴도를 찍은 시각은 살인 발생 시각과 일치하고 있소!라는 증언에서 추궁을 합니다.

 

그러면 괴도가 사건 당시 찍힌 사진에 대한 부자연스러운 점이 논란이 됩니다. 부자연스러운 점이 존재한다고 선택합니다.

 

부자연스러운 점은, 페인트 자국이 남아있는 바닥 부분입니다. 

 

페인트 자국 대신에 찍혀있었어야 했던 것, 그것은 아야사토 쿄코의 황금상입니다. 

 

 

그러면, 사건 당일 밤에.... 황금상을 움직인 인물은 누구였습니까? 당연히 호시이다케 아이가겠죠.

 

다시 한번 더 사진에서의 거짓을 지적해야 하는데, 사진의 촬영시각 부분을 지적합니다. 


 

 

심문 ~항아리 절도 계획~

그래서 범행 당일까지 실물을 볼 기회는 없었소만... 부분에서 가면 마스크의 예고장을 제시합니다.

 

 

아이가는 항아리의 실물을 본적이 없다고했는데, 초대장에 특징이 적혀있으니 모순됩니다.


 

궁지에 몰린 아이가는 새로운 증언을 하는데, 새로운 증언이 끝나면 협박장의 데이터가 수정됩니다.


 

심문 ~부수지마 살해 동기~

협박장은 부수지마가 쓴 것으로 아마스기 유사쿠에게 전해졌소. 부분에서 협박장을 제시합니다.

 

협박장에 모순이 있다고 지적을 하면 협박장의 내용과 모순되는 증거품을 제시하라고 하는데, 그것은 신문기사입니다.

 

부수지마가 협박한 사람은 호시이다케 아이가 입니다. 

 

아이가가 살인까지 저지르면서 감추려 했던 그의 진짜 "정체"협박자입니다.

 

첫 번째 사건에서 아이가는 어떻게 유사쿠를 가면 마스크라 알아챘나?라는 고도의 질문에는 신문기사로 되받아치면 됩니다.

 

 

그날 밤, 아이가 탐정이 KB경비에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그것은 입증할 수가 없습니다.


 

재판이 끝나려고 하는 순간 어김없이 치히로가 등장합니다. 

 

 

최후의 심문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증거품 제시가 아닌 추궁하기로 끝을 내야 한다고 힌트를 주네요.

 


 

심문 ~최후의 증언~

그는 가면 마스크 복장을 했었소. 그래서 지문이 남지 않은 것이오. 부분에서 추궁을 합니다.

 

아이가는 그 현장에 있었기에 법정에 있던 사람들도 불과 몇 시간 전에 알았던 사실인 유사쿠의 복장에 대해서 실토해버리게 됩니다. 

 

이로써 유사쿠는 무사히 무죄를 선고받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유사쿠에게 깨진 그릇도 언젠가 되돌아갈 대도 있다고 안심시키기 위해, 쿠라인의 항아리를 제시합니다. 

 

유사쿠의 걱정과는 달리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는군요.


 

역전재판 3 도둑맞은 역전 제2회 법정 후편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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