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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Z 카카로트/메인스토리

드래곤볼 Z 카카로트 메인 스토리 잠시 동안의 일상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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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래곤볼 Z 카카로트 메인 스토리 잠시 동안의 일상의 공략을 다룹니다.

 

제가 작성한 공략이 정석은 아니며, 얼마든지 다른 방법으로도 클리어 가능하니 먼저 공략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시는 것은 재미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막히는 부분에서만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공략을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잠시 동안의 일상

 


메인 스토리 궁극의 진화! 모든 것을 압도하는 완전체!종료 이후 인터벌처럼 진행되는 스토리입니다. 

 

 

수련을 종료하고 집으로 돌아가 치치에게 말을 걸면 나들이에 필요한 도시락 재료를 구해오라고합니다. 

구해야 하는 재료는 양질의 짐승고기, 얼음 숙성 토끼고기, 거대 물고기의 뱃살 3 가지입니다.

 

3가지 재료를 댈린저 얼음 호수에서 모두 구할 수 있습니다. 

 

양질의 짐승고기는 댈린저 얼음 호수에 있는 마을 근처의 순록들을 잡으면 얻을 수 있습니다.

 

순록을 잡고 순록이 리젠 되는 위치에서 조금만 더 앞으로 가보면 '저 얼음덩어리에 얼음 숙성 토끼고기가 있나?'말풍선을 볼 수 있습니다.

 

앞의 커다란 얼음 덩어리 근처에 다가가서 부수면 얼음 숙성 토끼고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거대 물고기의 뱃살은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재료를 다모으고 가져다주면서 진행할 수 있는 서브 스토리의 목록입니다. 

서브 스토리 영원한 친구

서브 스토리 질리지도 않는 녀석들

서브 스토리 저승과 이승

서브 스토리 스승

 


재료를 가져다주면 눈치빠른 오반은 둘 만의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며 오반의 시점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오반으로 시점이 전환되면 부르마가 인조인간 16호를 고치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좀 가져 달라고 합니다.

 

부르마가 요구한 재료는 메리모석으로 메리모석은 손오공의 집에서 폭포 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깜빡이는 영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3 개 모두 바위산 중턱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으며, 공중에 떠서 기탐색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메리모석을 파밍 하면서 손오반으로 클리어할 수 있는 서브 스토리의 목록입니다. 

서브 스토리 학선류의 스카우트

서브 스토리 지금도 스승

 

재료를 모아 부르마에게 가져다주면 인조인간 16호를 무사히 고치게 됩니다. 


인조인간 16호는 잘 회복이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산책을 나가는데 혹시나 모를 일에 대비해 손오반에게 같이 가달라고 합니다. 위치는 지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는 인조인간 16호와 대화를 하다 보면 밀렵꾼들이 나타나 전투를 하게 됩니다. 

 

이름은 밀렵 로봇이지만 해골 로봇과 동일하며, 딱히 공략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난이도가 낮습니다. 

 


 

전투를 끝내고 나면 인조인간 16호의 소울 엠블럼이 활성화됩니다.

 


인조인간 16호를 고치고 나면 다시 손오공으로 시점이 전환됩니다.

드래곤볼을 사용할 수 있게 덴데가 지구의 새로운 신이 됩니다. 

이 시점부터 드래곤볼의 소원을 두 가지 빌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됩니다.


손오공으로 각지에 흩어진 드래곤볼을 모으면 되는데, 드래곤볼을 모으면서 수행할 수 있는 서브 스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브 스토리 애니멀린의 비극

 

드래곤볼을 모아 덴데에게 가져다주면 덴데의 소울 엠블럼이 활성화됩니다.

 

이후 덴데에게 말을 걸어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 셀 게임 회장으로 이동하게 되며 셀 게임을 시작하기 전, 수행장에 들러서 해제된 필살기들을 배우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당시 손오반 스킬팔레트

셀 게임 회장에 도착하면 다음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메인 스토리 잠시 동안의 일상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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