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미니챌린지

젤다 미니 챌린지 메시지 물병의 행방 공략

2020. 8. 10.
반응형

안녕하세요. 겜동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니 챌린지 - 메시지 물병의 행방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공략을 먼저 보고 진행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위하여 먼저 플레이해보시고 막히는 부분만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은,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조라의 마을 여관


 

신수 바 루타를 해방하고 조라의 마을 여관 안 주인 코다에게 말을 걸면 딸인 피네가 계속 안 보인다고 합니다. 

남편감을 찾기위해 소원의 강가에 간건가? 라는 힌트를 남겨줍니다. 

 

젤다 메인 챌린지 물의 신수 바 루타 1부 신수 내부 진입까지 공략

 

 

소원의 강가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수 바 루타로 워프하여 패러세일을 타고 날아가면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소원의 강가 피네


소원의 강가에 도착하면 커다란 병과 함께 서있는 피네가 보입니다. 

 

말을 걸면 강가를 향해 메시지 물병을 흘려 보낼테니 물병을 따라가 물병을 건져 올린 사람을 만나고 와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또 병이 깨지기 쉬우니 조심하라는 주의도 함께 받게됩니다. 

 

만약 메시지 물병이 깨지면 소원의 강가로 돌아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니 워프 마커가 있는 분들은 등록해둡시다. 

젤다 Ex 순간 이동?!의 소문 공략 [워프 마커]  

 

추가로 조라의 갑옷 세트가 있는 분들은 물속에서 좀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니 착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젤다 조라의 갑옷 세트 3종류 얻는 방법  

 

피네가 물병을 던지면 물병을 따라갑니다. 

 

첫 번째 장애물이 있는곳은 시작점과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인데, 나무판자로 길이 막혀있으니 메시지 물병보다 먼저 가서 리모컨 폭탄을 이용하여 파괴합니다. (메시지 물병은 폭발에 휩쓸리면 함께 깨져버립니다.)   

 

 

 

첫 번째 장애물을 무사히 통과하고 나면 두번째로 갈림길이

발생하며 몬스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메시지 물병은 막혀있는 갈림길로 이동하게되니, 집어서 강이 흐르는 갈림길로 인도해주면 됩니다. 

 

 

옥타나 리잘포스는 보이기 시작하면 멀리서 활로 처치합시다. 

 

메시지 물병이 이동하는 방향을 보고 계속해서 따라갑니다.  덜블 다리를 지나면 이제 절반 정도 왔습니다.

 

 

 

덜블 다리를 지나 다시 좁은 강으로 지나가게 되면 강가에 나무 보물 상자가 있습니다. 이 보물 상자에서 폭탄 화살을 파밍 할 수 있으니 챙겨 갑시다. 써야 할 곳이 있습니다. 

 

좁은 강류를 따라 나오면 리잘포스들의 서식지가 나타납니다. 아까 얻은 폭탄 화살을 장전합니다. 

 

서식지 아래에 보면 첫 번째 장애물과 같이 나무판자들이 길을 막고 있습니다. 메시지 물병이 도착하기 전에 장애물을 파괴해야 합니다.

 

다만 사진 속 장소에는 일반 활로는 맞히기 힘드니 이동합니다. 

 

강을 타고 내려와 건너편의 생선 뼈 위에 올라 장애물을 쏘면 파괴하기 쉽습니다.

 

장애물을 파괴하면 메시지 물병이 무사히 통과하게 됩니다.

중간 중간에 옥타와 리잘포스들이 있으니 처치해주면서 갑시다. 

 

메시지 물병이 사사노에게 무사히 전달되는 것을 보고 사사노에게 다가가면 대화가 진행됩니다. 

 

사사노가 조라의 마을로 이동하면 사사노를 따라 조라의 마을로 워프 합시다. 

 

사사노와 피네는 위 사진의 지도에 표시된 위치에 같이 있습니다. 조라의 마을 입구에서 기둥을 조각하는 npc를 지나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챌린지의 보상으로는 골드 루피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여관의 npc에게 말을 걸면 이후의 상황에 대한 대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미니 챌린지- 메시지 물병의 행방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공략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겜동이었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힘 이 됩니다.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